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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3 [09: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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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뽈깡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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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)
박스형
요약형
옴므파탈
-588 골목의 추억 하나의 바람 되어, 가사가 분다. 10원짜리 동전 같은 달이 다 벗어던진 다음지구를 588바퀴 돌면 이튿날 해가 될 수 있는 건가. 어둑해서, 눈동자가 ...
2024.04.17 16:32
송뽈깡 시인
대장간 사람
아아 불과 쇠의 사랑, 그 질긴 기록이 종소리다. 마주한 눈빛이 단단해진다.절대 휘어지지 않겠다, 완강히 부려대는 쇠고집(그러다 길 잃는다, 집은 이쪽이다)...
2022.07.21 19:11
송뽈깡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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